신사동 건물주는 어떤 사람들일까? (+건물 썰 풀기)

조회수 576회 • 2021. 04. 12

안녕하세요 알파카 입니다. 이번 영상에서는 신사동을 돌아보며 신사동에 건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떤 분들 이실지 썰은 가볍게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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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 아 아이 특별히 여긴 또 어디 있어 어느 아침부터 없다 신사역 8번출구 출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오늘부터 좀 새로운 시리즈라는 해보려고 어떤 거예요 인사동에 가면 뭐가 있고 이런거 알아요 때 같다 그런 것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데 커리의 건물주 분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이 다음에 우리가 그냥 평소에 지난 사례가 건물 들한테 무수히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 많으니까 더 잘 모르긴 하는데 강 능력도 내용이랑 보시면서 풀어 주셨던 썰이 반응이 좋았어 가지가 환영 있잖아요 냉매로 준비 하나가 했는데 신사역 보시는거 예언 사역이 니까 뭐 제가 한살 아니까 저희 보면 첫번째 선 4쌍 다운되고 드려요 때 포 젤 cm 랑 이제 그런 가장 읽었는데 여기 같은경우는 뭐 사서 지은 지가 좀 됐어요 여기는 뭐 특별히 자꾸 못할 건 없고 그랜드 정을 것 같은 경우는 강남 최고의 섭외 봤는데 그랜드 에서 할까 원장님이 이 건물 말고도 이만 도리어 이렇게 건물을 3기 있었거든요 최근에는 계엄령 들어온건 분이 거의 다 정리하시고 대로변에 있는 건물 하나 남았는데 실제로 경험에서 나눌수 있어 엄청나게 많이 보셨겠지만 새로 병에다 더불어 받아가지고 엄청난 9동 산 차이고 보지 않았나 안에 우주로 신석 같은 경우 펌 더 사옥 해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있는 건물 않았고 있다라는 엄청난 흑점 적인 부동산 희소성 가치를 벗지 안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요 앞에 있는 건물을 한 셈인데 사실 이 한 건물에 제가 기존 한두개 정도는 제가 만든 겁니다 왜냐하면 하림 닭 을 많이 먹었으니까 가운데 주요 서보 지었는데 하림이 사가지고 땅에 300 1분도 되어 강한 쉬운거 조 전 상징적으로 증거 저희가 밤마다 에 풀이 들어오고 있는데 너무 이쁜 보시고 더 행사 분들의 따온 쫌 그저 네 거기 가자 내가 이런 말 하면 모르겠지만 강남의 부동산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분이 있어요 ah c 이상 놈 이라는 분이 메탈 h 타고 강당에 구동 점만 제일 가 얼추 익히게 1000억 이상 산과 들은 영상 엄청나게 거의 부루마블 처럼 짤을 많이 하셨어요 4 중에 가장 큰 프로젝트 중요합니다 왕창 뭐 해 놓습니다 그리고 실력에서 최근에 거래 사례 중에 하나의 올리브영이 줘 근데 항상 3억 7천 의 3억 7천 이어서는 사목 실천을 8년 재미있는 게 뭐냐면 올리브영 라고 옆에 있는 거랑 한 건물 적 같아요 심지어 추워서 꽂이 검색어 예 1 난코스 테마들과 무척 같은데 요거만 파시 부르고 나 파고 14 쪽에 묶어서 팔려 다가 아 굉장히 가려고 는 일단 사람들이 거의 안 팎 n 지역이죠 왜냐하면 이거이거 좋은 적 없는데 판 아동 하겠냐 라는 생각이 들 즉 그 정도로 좋은데가 생각이 근데 이거는 여기서 적으로 팔리고 적는 신상을 대로변 건물이 나오면 무조건 찍으셔야 됩니다 돈이 없는 결국 염 올라가다보면 안테 # 인한 호텔이 느 한태상 것 치고는 강남역에 예전에 지오지아 들어가 있고 스탑 없을거 같던 큰 건물이 있어요 전면에 넓은 것 보이는데 그건 몸의 절반을 갖고 있는 지금 뭐 회장님께서 대로변에 있는 따을 사 가지구 호텔로 한테 자비란 호텔로 지었는데 장 100평 에다가 상업지 로 활력 프로 지음 멋진 사례 중에 하난데 저거 또 관심있는 분들을 건축 보라면 가 심하게 짜다 봤음 아셨죠 타루 께 일로 지금 접어들었는데 저도 가르 뜰의 건물 갖고 싶은데 바로 시키 너무 비쌉니다 여기 나오긴 하나요 아 요즘에는 가로 식기를 굉장히 세월이 꽤 있는데 공신 있는 건물도 전화 해보면 임대료가 무지 맞지요 부르는게 값이 아니야 로 올라가 보십시오 대표님이 이행 저희가 찍은 영상에서의 공식이 있어도 절대 낮추지 않고 배짱으로 버틴다 그래 가셨다 용도가 짱 으로 깔린 아예 지금도 패턴입니다 가로수길 건물 쪽으로 늘은 번 하게 또 자산이 있다보니 음 그리고 대부분 증여 상속 이나 원래부터 자산이 있던 사람들이 많아서 더 잘 하세요 존 벅 지금은 이제 그 가루 지키되 서 동 쪽으로 오다보면 그 나라 스킬이라고 하죠 가로수길에서 한쪽도 한번더 들었읍니다 없다 보니까 우리가 안테나 저부터 안테나 5 색까지 아주 짜는데 안테 # 인가 어절 데리구 요새 말씀드린 그 호텔이 떼려고 하면 더 재밌는 것들이 퀴즈 라고 해서 김성집 있어요 여기가 지금 섬이 얼마나 잘 됐으면 저앞에 건물 닦음 그리고 여기 보면 세드 넣어져 있죠 4 이렇게 쓰 들러 하우스 라고 가장 유명한 크 러플 지역이고 얘기 들어보니까 2분이 그 원래 그냥 의상 같은거 만들고 뭐 이런 작업시에 대해서 앞으로 기계 1 가져가 가지고 처음에 붙기 시작해 돼요 왜 그게 완전 대박 이나 가지고 이제 이게 본업이 되셨어요 제가 보면서 느낀게 참 사랑 눈이 라는게 오랫동안 하셨던 그 의류 사업을 어떻게 보면 정리하고 저걸로 간건데 저 대방 갔으니까 어 이거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여기 앞에 온 캐리 멀티 같은 경우는 이 동네에 만 건물을 하녀 설국 깨닫고 있는 엄청난 분이에요 다양한 사업들이 많이 하시는데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건물 두 명 있어요 어 그 한 명은 dic 부모님이 하는 회사가 있어요 쌀 c 부모님 과 싸이 씨 관련된 건물이 이 블록의 만 뭐 약 20개 엄청나게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한 달이 걸침 한 다리가 싸이의 씨 집안 건물이 다 보니까 그 총 집안 회사 하고 있는 법인데 우리 다 임대 라고 있어서 여기 없는 세입자들의 대부분 하는 그리고 여기 캐내 마켓의 갖고 있는 2분 같은 경우도 이쪽 국내에서 워낙 업무를 많이 갖고 있는 유씨 집안의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저씨 내 uc 분이신데 이번 거의 다 알 거야 대부분 여기에 보면 좀이 슬어 오라고 흘려 있는데 의료의 사는데 여기 이제 직접 건물을 매입해서 가지고자 왜 여기가 그 가액 머시 갖고 있던 건 무리야 아 이게 서 모씨가 8 얻자 이 건물의 되게 장점이 자타 복층 이에요 4 위 얼마에 사서 올만에 그 따을 실리고 개 사서 지어서 원가 30억대 인데 10년 정도 보유하고 90억 안되고 팔아서 88원 거 됐을 때 한번 뜨자 살일 중에 하나죠 제가 이 검 거래할 때 당시 그 류승범 씨가 논란으로 그래서 이 쪽까지 같이 걸어 왔는데 내가 입은 진짜 보시면 어느 너무 생각하지 없는데 그 이유는 한국의 자락을 쓰도록 학교 깨가 카페 오르다 이라고 네 아이 언더에서 저희 한번 봤던 사례 중요한데 4강까지 인출하여 써요 으 자에 그 신사의 보시면 오르락 에 한번 뒤로 오시면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직감 고 아니고 아까운 거 아니고 그냥 4월 씀 들어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여기는 이제 그 친구 초등학교 앞에 있는 둥 안 버린 데요 4 최근에 이 땅이 평당가 얼마의 관련 지 아십니까 얼마요 허나 1억 3000만달러 서예로 산 얼마가 3000을 막 90 평택 땅 의 거의 520억 에 팔렸는데 아이 동네 신축 해서 이렇게 팔리는 거 보면서 참 놀랐습니다 제 신사동 이런 된 임대료가 얼마나 하는거예요 거기가 월세가 3천만 원 3 참 많아요 사옥 썼는데 때요 이번에 새로 된거죠 어절 동네에 이제 새로 지은 두 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누워서 군생 해야되나요 실제 여행을 저거 좀 더 묻더라 잔나 넘는 저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건축 20년 여캐 딱 부드럽게 가시지요 이게 그런 생맥 뜻은 아니구요 4 4 물론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데 요즘에 저렇게 잘 안 됐잖아요 그리고 저 타일 자체가 적용은 벌써 때 받잖아요 그래서 건축을 할 때는 진짜 신경을 많이 쓸 거야 된 다음 그리고 좀 디자인의 이런것도 잘하는 디자이너 분들 많은데 특히 가루 습기의 신사동 가장 우리나라에서 좋은 상품 중의 하나인데 이런 곳에 사실 저렇게 무난하고 우수한 스타일이 좀 아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요건 뭔가요 커도 인가요 딱딱 왜 이렇게 줬죠 비고 또다시 할말이 없는 것 이게 못하 잘못했어 라고 말하긴 어렵고 요 제가 이야기좀 나눠야 써야 되요 요즘 책이라는 약간 남의 함을 좀 생각해 가지고 지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 떨 보면 건물이 2개가 엄청난 대형 건물이 2개가 지어지고 잊자 4 어디에 같은 경우는 땅 11,800 형 되요 1억 5천을 생각하면 2천 700억 이 세상 뭐 거의 마다 5천 억 짜리 정도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후자가 별명이 자라요 그놈 1 6 블로그에요 톤 3 물은 부탁하 에 달해 사실 건너건너 아는 그런데 우리의 아는 사람중에 한명이 지인이 라고 하더라도 다 엄청난 분입니다 야 뭐 봄 1 제가 뭐 신사동의 자지 걸어다니면서 신화도 같은 경우는 건물주 분들이 좀 깔끔 어그는 유명하거나 이런 분들이 많아 가지고 써 레즈 해서 조금 수위가 좀 받았는데 역시 좀 수위가 높은 려면 좀더 야상 인 동네를 5도 자유로운 얘기 해야지 여기는 제 너무 길거리 마셔 가지면 다 아는 사람들은 해야 굉장히 불편해 저지를 들었어 다음 촬영은 어디가 된 오전동 목적을 목이라도 가든 야 이런데 가든지 아무튼 야생 인 동네에 가서 거기서 쌀을 풀어보는 시간을 한번 하겠습니다 수스 미래 왼쪽 하셨습니다 the outer whee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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